RSI 지표란? 보는 법·계산 방법부터 비트코인 실제 사례까지 총정리
📌 3줄 요약 RSI는 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의 비율 을 0~100 숫자로 바꾼 지표입니다. 보통 70 이상은 과매수, 30 이하는 과매도로 보지만, 비트코인에서는 "70 넘으면 매도"가 잘 맞지 않았습니다. RSI는 단독 매매 신호보다 추세의 힘과 다이버전스를 확인하는 도구 로 쓸 때 더 유용합니다. 차트 분석을 처음 공부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보조지표가 RSI 입니다. 거래소 차트에 기본으로 들어 있을 만큼 흔하지만, "70이면 팔고 30이면 산다" 정도로만 알고 쓰면 오히려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RSI의 개념과 계산 방법을 정리하고, 비트코인의 실제 가격 데이터(2017년 8월 ~ 2026년 10월) 로 RSI가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RSI란? 한 문장으로 정리 RSI(Relative Strength Index, 상대강도지수) 는 일정 기간 동안 가격이 오른 폭과 내린 폭을 비교해서, 지금 매수세와 매도세 중 어느 쪽이 더 강한지 를 0~100 사이 숫자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1978년 J. 웰스 와일더(J. Welles Wilder)가 저서 『New Concepts in Technical Trading Systems』에서 처음 소개했습니다. 가격의 방향보다 움직임의 속도와 힘(모멘텀) 을 측정하는 "모멘텀 오실레이터"에 속합니다. 기본 기간은 14 입니다. 일봉 차트라면 최근 14일, 4시간봉이라면 최근 14개 캔들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최근에 오른 힘이 강했다는 뜻이고, 낮을수록 내린 힘이 강했다는 뜻입니다. 50 은 오른 힘과 내린 힘이 비슷한 상태입니다. RSI 계산 방법 거래소나 트레이딩뷰 차트가 자동으로 계산해 주기 때문에 직접 계산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원리를 알면 지표가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RS = 평균...